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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 너머 별에 닿던 날 [김윤호 소설 후기]


이 소설은 세 가지의 서사가 단편으로 이어진다. 그중에
우주와 이어진 사람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 기록해. 본다.
[월풀소울 64p-162p]


신들은 우주를 광활하게 바라본다. 사람은 월풀소울의 자원인 영혼을 지녔고 이는 육신을 벗어나 밝게 빛나기도 검은색을 띠며 악하게 보이기도 한다. 남자주인공 인은 천년에 한번 태어날 정도로 신의. 경지에 가까운 사람인데,
화성에서 신들이었을지 모를 존재들과 교류 후 원풀소울과
주변 모든 것을 분자로 만들어 무로 만든다.

그리고 지구라는 별에 인간을 창조하고, 마음에 파괴를 심어 영혼을 깃들게 만든다. 현재인. 지금까지도 인간들은 또다시. 과오를 겪으며 파멸로 향하고 있다.

내용이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는 차원적이고
심오해서 우주영화 속을 허우적 대듯 보았다.
김윤호 작가님의 상상력을 보니 판타지의 장인 같았다.
글 속에서 중력이 느껴지고 우주를 펼쳐 보게 해 주신
김윤호작가님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156p
그의 손에는 검고 작은 구체가 쥐어져 있었어. 나는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그는 미소를 지을. 뿐 곧 손을 펴며 그 검은 구체를 보여 주었지. 또 검지 끝으로 중앙을 건들었고 그 순간 안에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어. 나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창조, 파괴, 무, 셋 중 파괴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여겼다네. 그러나. 그것은 상상을 초월했어 폭발로 일어난 충격의 파동이 급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하면서 천문학적인 수의 크기로. 커졌으니까 말이야

#김윤호소설#우주를#창조#기억저편#별에닿던날